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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고부가가치 공작기계 선도기업으로 다가간다
 
㈜에스엠이씨
 
황원희기자 | 2011.12.06 | 2011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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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이씨는 지난 7월 뉴그리드에서 에스엠 이씨로 사명을 변경하며 과감히 공작기계업계와 자동화기기 업계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과거 스맥(SMEC) 삼성공작기계를 통해 업계 인지도를 넓힌 에스엠이씨는 뉴그리드와의 인수합 병을 통해 조직개혁과 경영혁신의 기반을 마련했 고, 이제 에스엠이씨로 사명을 통합, 통신회사의 이미지가 아닌 기계장비업체로써 이미지를 쇄신하고 있다. 본지는 원종범 대표이사를 만나 에스 엠이씨의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유니트와 셀 통해 전체적인 구조 모듈화 치중
“뉴그리드에서 에스엠이씨로 사명을 변경하게 된계기는 무엇보다 기존 통신 사업에 국한된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입니다. 합병 후 새로운 사명에 대한 니즈도 있었고 당사 기계사업부의 제품을 수출할 때‘SMEC’이라는 브랜드가 필요했기 때문에 여러 상황을 고려, 사명을 최종 변경하게 됐습니다” 원종범 대표는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최근 에스엠이씨는 여러 가지 계획을 갖고 있다.
  수원과 기흥 등 수도권 인근에 통합로봇생산 거점을 마련하는 한편, 김해와 창원 사이에 있는 주촌단지에 1만 평의 부지를 갖고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벌써 내년 1월에 착공될 예정이며 8월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하할 수있다고. 그밖에 엔코더가 부착된 로봇 발명기술로 특허를 얻기도 한 에스엠이씨는 기존 로봇과 달리 엔코더를 구동축과 일치하게 설계함 으로써 로봇의 실제 이동에 따른 이동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있는 장비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로봇의 위치인식에 대한 오차발생및 오차누적 가능성을 크게 줄일수 있다.
  “보통 GPS등을 이용해 위치인 식을 하는데 반해 엔코더를 바퀴의 내부에 장착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측정이 가능해졌죠. 거리를 정확하게 오차없이 측정함으로써 향후 소방감시, 교도소, 교정감시 등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에스엠이씨는 독자적인 기술로 특허를 꾸준히 낼 계획을 갖고 있다.
  “레고 블록처럼 부품의 조립된 유니트와 셀을 통해 전체적인 구조를 통한 특허를 꾸준히 낼 계획 입니다. 따라서 소형내부의 특허를 통해 복합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통신과 기계를 합체한 장비 등여러 가지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향후 에스엠이씨는 통신장비와 기계를 통합한 장비 개발에 치중할 계획이다. 이를테면 모바일로 원격조정을 통해 기계를 작동시키는 것도 일례가 될 수 있다. 또 플렉시블 필름을 절단하고 마찰저항과 오염도를 줄이는 스크라이빙 하는 작업을 위한 레이저 장비를 공작기계에 통합시키는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에스엠이씨는 공작기계를 기반으로 로봇, 레이저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장비를 제작하고 있다. 이를테면 CNC선반과 머시닝센터, 로봇&레이저 등을 통합, 유기적으로 연결된 장비를 선보이 는데 고심하고 있다.
  CNC선반의 경우 고속 고정도 LM타입 선반 시리즈와 박스웨이 ( Box way) 타입 강력 중절삭 선반 시리즈, 밀링 기능을 장착한 복합 선반 시리즈 등이 있고, 머시닝 센터의 경우 고속 고정밀 양산부품 가공 기, 박스타입(Box Type) 강력 중절삭 정밀 가공기, 고속 고정밀 양산부품 가공기, 국내 유일 LCD용 장착 가공기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 로봇과 레이저장비로는 LCD 반송용 클린 로봇, 솔라셀 반송용 클린 로봇, 커버레이( Lay ) 커팅 UV 레이저 머신 등 여러가지가 있다.
  현재 에스엠이씨는 총 100여 개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 제품 경쟁 력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폭넓은 지역의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출 성장세와 더불어 점진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지난해는 매출액이 746억 원에 달했으며 올해는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작기계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어날 전망…경쟁력 확보 시급
에스엠이씨는 공작기계 성장세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본다.
  특히 공작기계는 장비 교체 시기가 돌아오면서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고, 올해도 전년대비 47.1% 증가한 5조 원을 예상하고 있다.
  세계 공작기계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2014년에는 아시아 수요가 전세계의 66.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스엠이씨는 이에 대비해 CAPA를 증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 매출 3,000억 달성을 위한 공장 확장, 생산능력 및 신규 라인업을 구축하는 것이 그것이다.
  “기존의 4,400평에서 1만 평으로 공장 시설을 확장하고 핵심 기술 확대하고 확보함으로써 외주 생산을 최소화해 원가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입니다. 또 최대 1천5백억 매출에서 3천억 매출까지 성장할 수 있는 CAPA를 확보원 대표는 이렇게 밝혔다.
  해외무대에 진출하는 일도 간과할 수 없다. 국내외 판매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글로벌 사업무대로 확장, 에스엠이씨의 인지도를 한층 끌어 올리고, 사업군을 확장하는 일도 중요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 육성, 판매 인프라 확대, 현지화 구축 등 3가지 굵직한 단계를 거쳐 에스엠이씨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그밖에 레이저 장비, 공작기계, 로봇 등 장비군별 브랜드를 육성하고 영업 및 A/S 인프라를 확대, 국내 대리점과 A/S 직영대리점을 확대하고 중동, 아시아, 유럽, 중남미 딜러를 발굴한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 또 해외 판매망 구축을 위해 북미지역과 유럽지역 판매망을 개설하고 영업기술, A/S 및 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신규시장에 급속하게 대응 하기 위한 공작기계의 라인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항공기 부품을 위한 멀티센터, 인공관절 의료부 품, 블레이드를 위한 고속 5축가 공기, CNC선반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합체한 HMS CELL 상용모듈 등의 하이엔드 제품군을 개발 하는 한편,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오면가공기, 고속 M 센터 등의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다.
  그밖에 로봇 라인업을 확장해 공작기계 라인업 대응 로봇 개발및 산업용 로봇개발에 역점을 둘계획이다. 이를 위해 핵심모듈을 개발하고 다각화해 로봇부품 산업을 위한 개발에 힘을 싣는다.
  로봇은 현재 링크-타입 원반 LCD 반송용 로봇, 싱글 포스트- 타입 원판 LCD 반송용 로봇,을 생산중에 있고, 솔라 원판 반송용 로봇, 7축 다관절 로봇, 중공형 핵심 액추에이터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6축 로봇 &로보틱 크라우치를 개발 중에 있다.
  내년에는 이렇듯 새로운 라인업 구축을 통한 품종이 약 12% 확대될 전망이다. 따라서 내년에는 1.5배 정도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고객 니즈 신속 대응하는 제품
에스엠이씨는 내년 4월에 개최 되는 SIMTOS 공작기계전에 하이 엔드급 고속 머시닝센터, 5축장비, 시리얼 타입 로봇, 통신과 기계를 융합한 장비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이미 시장에 진입해 있는 대형업체들과는 달리 BBS 시스템을 통한 레고 블록처럼 부품의 모듈화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신속히 대응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중소기업 특유의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는 2012년 제조업 경기 전망이 그다지 좋지 못한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수요처에게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었다.
  “쉬운 시장이란 건 없습니다. 내년 전망대로 제조업 경기가 부진 해진다 해도 경쟁력 있는 제품은 살아남을 것입니다.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자체 기술력 확보와 원가 및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니까요. 또 해외 수출비중을더 높여서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펼칠 계획입니다.” 아울러 얼마만큼의 모듈을 갖고 넓은 범위로 돌진하는가가 관건이라고 밝힌다. 위기가 있지만 효과적인 접근방식을 찾고 소비 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적재적소의 장비를 개발한다면 분명 길이 보일 것이다.

 
TAG :  레이저  로봇  머시닝센터  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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